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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도시 이야기: 청두·이빈(宜宾)

전시 이름

듀얼 도시 이야기: 청두·이빈(宜宾)

전시시간

2018년 11월 11일 – 2019년 2월 24일

전시장소

3층 임시 전시홀

청두와 이빈(宜宾)은 국가 역사 및 문화의 유명한 도시로, 청두는 중국 서남 지역의 가장 자비로운 도시이자 또한 고대 촉나라의 도읍지로, 중국 국내 대도시 중의 하나입니다; 이빈(宜宾)은 쓰촨 남쪽의 중요한 도시이며 두 갈래의 하천이 만나는 합류점에 있고 서남부의 절반이라고 부릅니다. 민강(岷江)을 유대를 하며 고대 촉나라 시기부터 청두와 이빈(宜宾)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문화적 연속성이 뛰어나며 유구한 역사가 깊습니다. 전국(战国) 시대 이래로 두 도시는 2 천년 이상 촉나라의 역사적 변화를 목격했습니다. <듀얼 도시 이야기: 청두·이빈(宜宾)>특별전은 저희 박물관의 오리지널 ‘듀얼 도시 이야기’시리즈 특별전의 1탄으로서, 두 도시의 107건 정교한 문화 유물을 기반으로, 선진 시대부터 시작된 청두와 이빈(宜宾)의 두 도시의 발전 과정과 서로간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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