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개방이래 사천지구에서 제일 대표성을 띈 뛰어난 예술가들의 작품에서 얻은 것으로 사천 미술업계 특히 사천 당대 회화영역에서의 꾸준한 예술적 추구를 보여준다. 중국 당대 미술역사에서 사천 당대 회화가 불러일으킨 지속적이고 심원한 영향을 보여줌으로써 어떤 면에서는 중국 당대 회화의 일부 중요한 특징을 반영했고 또한 글로벌 배경하에 사천의 예술가들이 기존의 지연문화경험을 특유의 “서남예술”현상으로 어떻게 성공적으로 발굴하고 제련하며 전환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신시대 성도시 문화예술창작 속의 생동한 실천과 유익한 경험을 탐색하기 위해서이다. 

성도박물관에서 주최한 이 전시회는 표지뉴스. 화서도시신문, 사천문화전파유한회사에서 협찬했으며, 사천미술학원에서 지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