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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나를 알아주는 벗이 있다면 하늘 끝도 이웃처럼 가까우리라:청두 국제 우호 도시 교류전

전시 이름

이 세상에 나를 알아주는 벗이 있다면 하늘 끝도 이웃처럼 가까우리라:청두 국제 우호 도시 교류전

전시시간

2017년 12월 31일 – 2018년 3월 14일

전시장소

3층 임시 전시홀

이 전시회는 문명 교류, 문명 간의 상호 학습에서 포용적 개방 지역이자 남방 실크로드의 발상지인 청두를 강조하면서 청두시의 우호 도시의 발전과 상호 교류의 맥락을 돌이켜보는 행사로서, 역사적인 문명 공존 과정에서 평화, 발전, 협력 및 상생의 개념이 반영되어 청두는 중국 서부의 큰 중심 도시이자 중요한 개방 도시임을 충분히 보여줍니다. 신1선 도시로서 국가의 대외 발전 전략의 지도하에 인류 운명 공동체의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모습을 만들고 뛰어난 사회적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청두시 외사교무 사무실과 문화방송신문국에서 주최하고 청두 박물관이 협찬한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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